[부산숨비] 육지해녀① "우뭇가사리 캐러 부산 가게" 제주해녀 돛배 타고 영도로
[부산숨비] 해녀의 삶② "하군 해녀 몫 남기려고 상군 해녀는 얕은 곳 물질 삼갔다"
[부산숨비] 물건이 준다③ "해산물 대신 쓰레기만 건질 판"... 해녀 명맥 위협하는 백화현상
[부산숨비] 끝이보인다④ "화장실서 옷 갈아입는 열악한 현실 알고도 해녀 하겠나?"
[부산숨비]해녀 명맥 잇기⑤ 하루에도 150번씩 잠수하는 교육생들
[해녀앨범] 2022년, 해녀를 기록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