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악마 '엘'이 찍은 성착취물... '일베'에서만 4만 번 조회
[단독] '추적단' 사칭 미성년 피해자 유인
'사진 1장'에서 시작... "수사 요청해도 소용 없었다"
[단독] 보란 듯이 영상 재유포... 하지만 '엘'은 텔레그램 탈퇴
[단독] "FBI가 와도 난 못 잡아"... 텔레그램은 여전히 수사에 '벽'
[단독] '엘' 피해자의 증언... "집으로 사람 보낸다 협박"
또 다른 '악마'의 등장... 성착취물, 더 악랄해졌다
[단독] 교사도, 강사도... '엘'은 어디에나 있었다
추적 시사멘터리 범죄자 엘을 잡아주세요